국내여행/전라도

25.6.9~13 광주여행 결산

주야__ 2025. 6. 24. 17:35

4박5일동안 광주여행을 했다. 첫날은 바로 캠핑장으로 갔고, 마지막날도 일어나서 바로 집으로 복귀를 했기 때문에 사실상 3일짜리 코스였다고 해도 무방하긴하다. 첫 광역시 여행이라서 그동안의 여행과는 내용이 많이 달랐다.

2박은 캠핑장, 2박은 모텔에서 잤다.
여행중에 모텔에서 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. 그동안 다녔던 소도시들의 모텔 가격이 생각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싼 펜션을 주로 다녔는데 대도시라서 펜션은 고를 수가 없었고 모텔 숫자도 많다보니 저렴한 곳들이 많았다. 어차피 비싼 방이래봤자 좀 더 크고 옵션이 좋을뿐 엄청 낡은곳만 고르지 않는다면 방 상태는 괜찮을것이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.

한여름은 아니지만 여름이 맞긴 했다. 기온도 기온인데 햇볕이 강해서 팔과 얼굴이 많이 익었다. 아무래도 8월까지는 야영을 다니기는 어려울듯했고 등산도 힘들지않을까 싶다. 

집에서 먼 편이라서 간 김에 더 보고 돌아왔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. 송정역부근 시장이나 무등산이 아쉬웠고 여러 유명 음식도 먹어보지 못했다. 야영장에 머무르는동안은 거의 집에서 챙겨온 음식들로 해결을 했는데 덕분에 식비는 아낄수있었다. 갔다와서 후회를 해도 막상 또 가게되면 돌아다니기 귀찮아한다는데 문제다. 


숙박비:
-캠핑장 2박:30,000원
-모텔 2박: 65,500원

교통비:
-유류비 67,000원 (670km 주행)
-톨게이트비: 15,160원
-지하철 2,500원

식비:37,100원

기타:
-야구:16,000원
-마그넷:30,000원

총 233,260원 지출